조준호, 김연경과 열애설에 "피해주는 것같아 송구스럽다" 부인


23일 '박명수의 라디오쇼'에 조준호 게스트로 출연.


이날 조준호는 배구선수 김연경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언급.


"그 친구(김연경)에 피해주는 것 같아 송구스럽다. 아무 것도 없었다"





조준호가 런던올림픽 당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논란이 됐던 일본 유도선수 에비누마 마사시와 현재 잘 지내고 있다고 함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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